본문 바로가기

SEO study

에스이오 부트캠프 2일차 수업

 

에스이오 부트캠프 후기

한 강의씩 배울수록 흥미진진하고 뭐랄까 좀 더 블로그를 통해 최적화된 글을 만드려 하는 제 노력의 진정성이 조금씩 에스이오님의 강의를 통해 빛날 수 있겠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어떤 느낌이랄까요. 생선구이를 먹는 데 뭔가 앙상하게 살점이 별로 없는 생선에서 통통한 생선을 섭취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렇습니다.

 

저의 SEO에 대한 기본 지식은 정말 미세한 솜털 느낌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이번 기회를 통해 생선에 살점이 조금씩 늘어가는 느낌을 몸소 깨닫고 있습니다.

 

저 혼자 한다면 잘못 이해한 상태로 이상한 길을 멤돌다 돌아갈 수 있는 것을 에스이오님의 1:1 강의로 바로 잡아주시고 있어 감사합니다.

 

시간적 조율도 가능하여 저 같은 경우는 2일치 강의를 한꺼번에 들었습니다.

 

수강하는 사람의 편의를 최대한 많이 봐주시는 것 같아 편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두 번째 SEO 교육 후기

두 번째 SEO강의에는 숏테일과 롱테일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 제가 메모하며 기억에 남는 부분 위주로 작성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검색 포탈 사이트에 노출이 되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한 부분을 정보로 통해서 얻고자 하기 때문에 검색을 하게 됩니다.

 

이 부분을 캐치하려면, 기본 중의 기본이자 핵심인 검색의도를 잘 파악한 키워드를 잘 활용하여 사람들이 얻고자 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길을 클리어하게 닦아야 합니다.

 

이 의미는 예를 들어 처음 가는 친구의 집을 가게 되었는데, 아무 알림판 없이 길도 클리어하지 않다면 정말 찾기 어렵겠죠.

 

그래서 우리들은 알림판을 잘 설치하고 길을 잘 보이도록 클리어하게 만들어 주어야겠죠. 여기서 알림판은 숏테일 키워드가 됩니다.

 

길은 더 자세하게 인도해주는 거니 롱테일 키워드가 되는겁니다.

 

저는 에스이오님이 강의해 주신 부분을 이렇게 이해하니 편하더라고요. :)

 

 

그러면 숏테일 키워드로 우선 들어가면 높은 검색량이 생기게 됩니다. 여기서 숏테일 키워드가 시드 키워드가 될 수 있겠죠.

 

시드 Seed 씨앗이라는 의미이죠. 그래서 씨앗을 중심으로 마인드맵 형식으로 연결고리의 고리를 물어 검색 결과들이 쫙 퍼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보면 쇼테일 키워드를 생선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큰 덩어리 카테고리인 거죠.

 

그럼 생선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여러 가지 종류의 검색 결과가 많이 뜨게 됩니다. 검색량이 높아지는 거죠.

 

그 부분들을 자세히 보면 생선 파는 사이트도 있을 수 있겠고, 생선 종류에 대해 소개하는 자연 사이트가 될 수도 있겠고, 생선 낚시하는 법 낚시 관련하여 사이트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생선요리법 등, 정말 수많은 검색결과가 나타날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목적에 맞게 노출을 잘 시키기 위해 롱테일 키워드를 포스팅에 잘 넣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정확하게 우리들의 글을 쓴 목적을 파악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말입니다. 

 

만약 숏테일 키워드만 활용한다면 그 광범위한 정보들 속에 파묻혀서 사람들이 찾기 쉽지 않겠죠.

 

그 말인즉슨 검색량은 많지만, 경쟁이 너무 심해 과연 내 블로그에 트래픽이 생길 수 있을 까입니다.

 

 

 

그로 인해 롱테일 키워드를 작성을 필요시 되는 것 입입니다.

 

이 부분도 상위 주제와 하위 주제가 나누어지며 더 디테일하게 다뤄질 수 있습니다.

 

이런 작업을 해줌으로써 검색량이 별로 없기에 검색 결과란에 상위노출이 쉽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롱테일 키워드를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궁금해서 검색할까를 잘 생각해 주어야 합니다. 즉, 검색의도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 또한 트래픽이 잘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검색엔진 최적화가 잘 될 수 있도록 분석하고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잘 적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에스이오님이 숙제로 제가 잘 이해했는지, 실전 사용을 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주십니다. 이 부분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그냥 이론 강의하고 고작 해 봐야 예시 들어주는 정도에 그치지만요.

 

연습을 정말 많이 해야 확실히 효과가 200% 발휘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연습을 에스이오님을 통해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부분이 제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백날 이론만 달달 읽고 외운다고 실전에서 사용 못하면 뭐가 다 소용 있겠습니까.

 

그런 면을 에스이오님이 깨닫게 해 주신 것 같습니다. :)

 

 

 

 

결론은 숏테일 키워드와 롱테일 키워드의 포인트를 잘 알고 잘 버무려서 블로그에 녹아들 수 있게 해야 하는 게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이런 연습을 하면서 어느 곳이 도메인 점수가 높은 지도 분석할 수 있는 분석력을 키우는 것도 할 일 같습니다. 

 

계속 보면 익숙해지고 터득하게 된다잖아요.

 

그런 분석력 내공을 쌓고 나면 자연스럽게 내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그런 습관화가 글에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의 남은 강의들이 흥미진진합니다. :)

 

 

'SEO stud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스이오 부트캠프 1일차 수업  (0) 2023.07.04